중셉이라면 이것도 중셉인가

완성 할 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고 내맴.. 카몬은 도련님이니까 긴옷 위주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지게하되 너무 화려하지는 않게 하고(비싼옷..!), 키즈네는 그냥 저렴이하면서 디자인은 무난한 캐주얼로 이렇게 컨셉이 나름 있는데 어렵다 어려워

프란츠

요즘 그림 그릴 시간이 없어부러서 오늘 겨우 그렷내.. 먼가 그림이 덜 된 느낌이지만 나중에 보충을 하던가 걍 냅두든가 하겠지 ㅇ<-< 이런 밝은(?)거 말고 피 칠갑한 프란츠가 보고픈데 그런건 커미션 넣어야  할까부다 자본주의가 짱이다.

프란츠 모음

사실 프란츠를 그리기 시작한건 얼마 안 된 일이라 그려놓고 보니 원래 디자인은 생각보다 머리칼이 짧고 북실북실이더라(…) 그래서 저 그림부턴 짧고 북실북실하게 를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삐죽삐죽하면서도 보들거리는 머리칼은 너무 취향된다.

미완성 자캐들 낙서했던 것

만들기는 엄청 옛날에(한 10년전..?)에 만들었는데 디자인이라던가 이름이라던가 설정이라던가 어설픈게 너무 많이서 보류 ㅜ중인 자캐들이다. 지금 저것도 디자인 많이 바뀐거.. ㅇ<-< 한 녀석은 불 능력자로 거의 정해졌는데 다른 녀석들은 어떡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