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그린 이런저런 프란츠X준 모음
프란츠가 개새끼마냥 질척대서 째려본다는 느낌으로
프란츠를 더 크도 두툼하게 글여야 하는데 근육을 잘 못 그림ㅋ ㅋㅋ
도그플하는거 커미션 넣구싚다.
리 때문에 맨탈 빠개진 준을 유혹하는 모먼트
주인과 커다란 개새ㅐ끼 적 느낌
준은 제대로 그린게 얼마 없다. 프란츠보다 덜 재밌어서 그런듯.
개새끼마냥 질척거리는 프란츄
이것은 1인 안기 운송법입니다.
공주님안기가 아님
리한테 후드려 맞고 몸도 마음도 박살나벌인 준과 구조해서 데려가는 프란츠
맨 아래 배때찌에 있는 흉터만 리가 칼빵놓고 그어서 생긴거고 나머지는 오래된 흉터들.
초인이라 회복력도 좋은데다, 워낙 강하기 때문에 앵간해선 흉질 일이 잘 없다.